🗞️ 기사 요약
-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정치 중립 위반으로 국무회의 배석 중단 결정.
🧩 핵심 요약
- "이진숙 방통위원장이 다음주 국무회의부터 배석하지 않는다." 📌
- "강훈식 비서실장이 오전 이재명 대통령에게 방통위원장의 국무회의 배석이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전달했고 이같이 결정했다." 📑
- "국무회의는 국정을 논하는 막중한 책임 있는 자리..." ‼
📘 포스트
이진숙 방통위원장의 국무회의 배석이 중단된다는 소식입니다!! 📢 대통령실은 이진숙 위원장의 정치 중립 위반을 이유로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 같이 살펴볼까요?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오늘(9일) 브리핑에서 이진숙 방통위원장이 다음 주부터 국무회의에 배석하지 않는다고 발표했습니다. 강훈식 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이 위원장의 배석이 부적절하다는 의견을 전달했고, 대통령이 이를 수용했다는 설명입니다.
최근 감사원은 이진숙 위원장의 정치 중립 위반 판단을 내린 바 있죠. 대통령실은 이 위원장이 국무회의에서 개인의 정치적 입장을 표명하고, 개인 소셜미디어에도 정치적 견해를 게재해 공무원의 중립 의무를 위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흠흠... 🤨
특히 국무회의는 국정을 논하는 중요한 자리인 만큼, 비공개 회의 내용을 외부에 유출하거나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원칙은 다른 국무위원과 배석자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하네요. 🤔
이번 조치는 공직자의 정치 중립 의무를 강조하는 동시에, 국무회의 운영의 기강을 확립하려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앞으로 방통위원장의 거동이 어떻게 될지, 계속해서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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