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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이재명, 부천역 유세서 "이재명이 미워도 내란세력은 절대 안 돼!" 폭탄 발언!

gyjeon 2025. 5. 24.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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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요약
이재명 대선 후보, 부천역 유세에서 국민의힘을 '극우 내란세력'으로 규정하며 지지 호소, 정권 교체 필요성 강조.

🧩 핵심 요약
- "이번 선거는 내란세력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냐 아니면 그들의 귀환을 허용해서 영원히 퇴락하는 후진국 제3세계로 전락할 것이냐가 결정되는 역사적인 이벤트"라고 강조했다. 🔵
- "내가 누구를 좋아하고 싫어하고는 다음 문제"라며 "이재명이 밉더라도, 민주당이 조금 마음에 안 들더라도, 결코 내란세력을 지지하거나 내란세력에게 기회를 줘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
- 국민의힘을 "극우 대행 집단이자 이해집단이지 정상적인 보수정당이라고 할 수 없다"고 비난했다. 🔵
- 김문수 후보를 향해 "내란수괴를 잘라내지도 못하고, 단절하라는 말도 못하는 그런 사람이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면 되겠느냐"고 비판했다. 🔵
- "대통령에서 통이라는 글자는 통치자의 통이 아니라 국민을 크게 통합하는 우두러미 역할을 하라는 뜻"이라며 통합을 약속했다. 🔵


📘 포스트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이재명 후보의 부천역 유세 현장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5월 24일, 경기 부천시 부천역 북부광장에서 열린 이재명 후보의 유세는 경찰 추산 5천 명, 주최측 추산 7천 명의 인파가 모일 정도로 뜨거운 열기를 자랑했다고 합니다.

이날 이재명 후보는 유세 현장에서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바로 **"내란세력"에 대한 경고**였죠. 그는 이번 선거를 "내란세력에게 책임을 물을 것인가, 아니면 그들의 귀환을 허용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역사적인 이벤트"라고 규정하며,  국민의힘을 겨냥한 날선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단순히 정치적 대립을 넘어, 국가의 존망을 건 싸움이라는 점을 강조한 것입니다.

특히, 그는 "이재명이 밉더라도, 민주당이 마음에 안 들더라도 내란세력을 지지해서는 안 된다"라고 말하며,  개인적인 호불호를 떠나 국가의 미래를 생각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자신에 대한 반감을 감수하더라도,  국가의 안위를 우선시해야 한다는 강력한 메시지였죠.


또한, 이재명 후보는 국민의힘을  "극우 대행 집단이자 이해집단"이라고 비판하고, 김문수 후보를  "내란수괴를 잘라내지도 못하는 사람"이라고 직격했습니다.  상당히 강도 높은 발언으로,  선거 후반부에 접어들면서 공세의 수위를 높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비판만 한 것은 아닙니다.  이 후보는  "대통령에서 통이라는 글자는 통치자의 통이 아니라 국민을 크게 통합하는 우두러미 역할을 하라는 뜻"이라며 통합을 약속하며, 민주당 집권 시 국민 통합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재명 후보의 부천역 유세는  국민의힘을 '내란세력'으로 규정하고 정권교체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집권 시 국민 통합을 이루겠다는 약속을 통해 지지층 결집 및 표심 잡기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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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te.com/view/20250524n08879?mid=n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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